[부동산·건설] 충북도, 토지거래 지난해보다 18.1% 증가
- 혁신도시 실입주자 증가 및 수도권내륙선 철도 기대심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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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15 18:29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2021년 상반기,도내 토지거래가 8만 5,715필지로 지난해 상반기 7만 218필지 대비 18.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용도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도시지역은 5만 6,192필지이고, 비도시지역은 2만 9,523필지이다.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3만 8,290필지(45%)로 가장 많았으며, 녹지지역 9,165필지(11%), 상업지역 4,057필지(5%), 공업지역 2,102필지(2%), 기타지역 2,578필지(3%),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 거래량은 대지가 4만 4,090필지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별로는 시군 거주자가 3만 5,281필지, 외지 거주자가 3만 4,375필지를 매입했다.
거래 규모는 330㎡이하가 5만 5,001필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군별로 보면 청주시가 3만 4,843필지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이어서 충주시 1만 ,480필지, 음성군 8,402필지, 제천시 6,455필지 등의 순이며, 증가율로 보면 진천 109.7%, 음성 91.6%, 제천 46.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 부동산 거래도 4,761건으로 나타났고, 외국인 중에는 중국인이 30%로 가장 많았다.
충북도 관계자는“산업단지 같은 지역 개발사업과 수도권 조정지역 지정에 따른 비규제지역 외지 투자자 쏠림 현상,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 영향과 진천ㆍ음성 혁신도시의 실입주자 증가, 진천 국가철도망계획 수도권내륙선 철도시대 기대심리로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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