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충북경제는 지속 성장 중
- 최근 10년간 “충북의 GRDP와 종사자수의 전국 비중 확대” 돋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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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08 18:12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8일, 충북 경제가 수도권 집중화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지역경제의 현황과 시사점” 이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수도권인 경기와 2012년에 출범한 세종을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충북의 전국 비중 확대 폭이 0.6%p로 가장 높았다.
특히, 충북 경제 대도약을 위해 “충북경제 4%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투자유치, 일자리, 수출 등 분야별 목표를 설정해 충북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2015년부터 충북지역내총생산(GRDP)의 전국 비중 확대가 두드러졌다.
한편, 2019년 기준 충북의 1인당 GRDP도 4만 2천653달러로 전국 기준 3만 7천208달러를 상회했다.
전국 기준을 상회하는 시‧도는 충북 포함 서울,울산,충남,전남,경북 등 6개 시‧도 뿐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 시‧도별 전국 종사자수 대비 지역 종사자수 비중 확대도 수도권인 경기와 세종을 제외하면 충북은 충남과 함께 확대 폭이 0.3%p로 가장 높았다.
신형근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 10년간 충북 GRDP의 전국 비중 상승은 대부분의 시‧도가 하락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신형근 국장은 또 “충북도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신성장산업 육성 등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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