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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국회미래연구원, ‘1960-2005년생 사망률 가장 급격하게 감소’ 예측
-코호트 효과를 고려한 인구추계 연구보고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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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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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연령-기간-출생 코호트 분석법(Age-Period-Cohort (APC) Analysis)을 인구추계에 적용한 ‘코호트 효과를 고려한 인구추계’ 연구보고서를 11월 3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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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인 허종호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사망률의 경우 감소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향후 고령층인 1960년-2005년대생의 사망률이 가장 급속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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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존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등에서 실제와의 오차가 지속되면서 더욱 정확한 인구추계와 예측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보고서는 연령과 기간에만 의존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연령-기간-출생코호트 분석법을 사용해 보다 정확한 사망력, 출생력, 이동력의 추계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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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첫째, 남녀 사망률, 출산율, 국제 이동자 수에서 코호트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둘째, 이를 바탕으로 한 APC 분석 결과, 한국인 남녀 연령별 사망률에 있어서 매우 높은 수준의 예측 정확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출산력과 이동력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이에 못 미치는 예측 정확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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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망률의 경우, 감소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고령층이 될 1960년-2005년대생의 사망률이 가장 급속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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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부연구위원은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 인구추계에서 오차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사망률에서 좋은 예측성을 보였다”면서 “모델의 간명성과 분석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향후 연령-기간-출생코호트 분석법을 활용한 사망률 추계에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잠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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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손화진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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