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그린벨트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청주 현도면, 옥천군 군서․군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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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1 00:01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 누리길조성 등 총 7건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일 도에 따르면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벨트로 엄격한 규제로 낙후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청주 현도면, 옥천군 군서․군북면이 해당된다.
사업대상은 생활편익사업인 청주 중척3리 배수로 정비공사 등 5건으로 청주 2건, 옥천 3건의 사업을 추진하며, 환경문화 공모사업은 청주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사업과 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토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환경문화사업은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 설치 및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으로 지역주민과 우리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은 총 2억원을 들여 대청호반에 수려한 경관을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화로 조성할 계획이다.
옥천군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12억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대전 세천동에서 조성한 등산로와 연계될 수 있는 순환 둘레길을 만들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통한 생활기반 확충과 환경문화 개선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