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진천군·㈜엠지와 투자협약체결
- 광혜원 제2농공단지에 600억원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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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8 23:16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도와 진천군은 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영양수액제 생산 공장신설을 위해 ㈜엠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링거로 불리는 수액 제품은 전해질‧수분‧당 등을 보충하는 ‘기초수액’과 환자에게 단백질‧지방 등 필수영양소까지 공급하는 영양수액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덕현 ㈜엠지 대표이사, 이수완 도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엠지는 ㈜유한양행의 자회사이며, 완제의약품인 영양수액제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진천군 광혜원 제2농공단지 약 1만평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강덕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에 협조해주신 충북도와 진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충북도와 진천군은 ㈜엠지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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