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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순환경제의 새 모델,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모듈연구센터
- 폐태양광 패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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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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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순환경제의 새 모델로 현재 태양광 폐패널을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충북테크노파크의 태양광모듈연구센터에 산학연의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양광모듈연구센터는 연간 3,600톤의 태양광 폐패널을 처리할 수 있으며, 국내 태양광재활용시장의 활성화 및 기술보급은 물론 국내에서 배출되는 페모듈의 상당량을 처리할 수 있다. 


진천군에 소재한 태양광모듈연구센터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태양광재활용 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88억원의예산이 투입됐으며, 15,847㎡(약 4,800평), 건축연면적 3,812㎡(약 1,155평)로 사무동과 연구동으로 구성돼 있다.


태양광 폐패널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폐패널의 수거, 분리, 분해 과정을 거쳐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북도, 진천군,충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법제연구원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중에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이날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관련 방송 촬영진도 태양광모듈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센터 내 장비는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장비로 프레임해체장비, 백시트제거장비, 강화유리/셀분리장비, 모듈분해장비, 대기방지시설, 물류시스템, 생산관리시스템 등 총 7종 12대로 구성되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설계와 제작에 참여해 순수 국내 기술로만 제작했다.


최근 태양광 설치가 많아지면서 해외에서도 재활용 처리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 쪽에서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태양광모듈연구센터는 국내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시장이 태동단계인 현재 태양광 폐패널을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태양광 재활용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지속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보/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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