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 통과 전력
-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사업 필요성 적극 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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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2 19:54본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선도
신동언 기자 =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위해 사업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이 지사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08년 사전타당성조사 이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15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85만 청주시민의 염원이 실현되도록 타당성재조사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북선 고속화 및 국가 X축 고속철도망 완성을 위한 충북선 오송~청주공항 구간의 고속화와 도민의 철도 이용 편의 증대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북청주역 및 청주공항역 신설 등을 사업 추진의 필요성으로 강조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17년 기본계획 당시 총사업비가 8천2백억원 규모였으나 이후 기본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대폭 증액돼 총사업비가 1조2천억원 규모가 되자 2020년 4월부터 타당성재조사를 진행 중에 있는 사업이다.
전체 59km 구간으로 청주공항역, 북청주역, 서창역(세종시) 신설과 충북선, 경부선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서울역~청주공항역을 EMU-150 열차로 1일 19회 운영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발전 등이 기대된다.
한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의 통과 여부는 6월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민의 숙원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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