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오창 희토류 생산공장 준공식 개최
- 미래 신산업의 핵심전략자원, 친환경 희토류 생산기지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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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3 01:07본문

신동언 기자 =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소재한 ㈜KSM Metals가 단지 내 희토류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오세동 청주시부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종구 경제통상국장, ㈜KSM Metals 조성래 대표, KSM Technology 류홍열 대표, 호주 ASM David Woodall 대표이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SM Metals는 지난해 3월 호주 ASM, 충북도, 청주시와 총 700억 원, 400명 고용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향후 약 1만 5200톤의 희토류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다.
희토류란,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원소,를 뜻하며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등 일상 제품에서부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풍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까지 첨단 산업 전반에 특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KSM Metals의 모기업인 호주 ASM은 향후 1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희토류가 매장된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ASM이 채굴한 광물을 친환경 시설에서 정련해 깨끗한 산화물로 ㈜KSM Metals에 공급한다.
오세동 부시장은, 세계적인 희토류 수요 증가 추세 가운데 국내 미래전략 핵심자원의 생산기지를 청주시에 구축하게 되었다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친환경 고효율 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KSM Metals가 청주에서 희소금속과 첨단소재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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