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충주금가산업단지, 산업단지 지정계획 결정
-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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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1 12:30본문

신동언 기자 = 충주시가 지역경제 균형 발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국토부의 산업입지 정책심의회에서 충주 금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22년 1분기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이 결정됐다.
시는 동북부권 지역에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자 현재 동충주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엄정산업단지와 금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금가산업단지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금가면 도촌리 및 잠병리, 엄정면 율능리 일원에 약 157만㎡의 규모로 총사업비 3,0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 벨트 형성으로 동북부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부족한 산업용지 수요에 대비해 향후 원활히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충주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발상태인 동충주 IC 인근 지역에 금가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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