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청주시, ㈜에프브이씨와 투자협약…1000억 원 규모
- 구제역 백신 국산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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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6 12:18본문

외쪽부터 ㈜에프브이씨 김재훈 대표,김영환 충북 도지사,오세동 청주 부시장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충북도와 ㈜에프브이씨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충북도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에프브이씨는오송바이오폴리스산업단지 내 부지 3만 1300㎡에 2027년까지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에프브이씨는 2017년도 농립축산식품부의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설립된 한국 최초 구제역 백신 전문 회사이다.
다국적 동물약품 기업인 바이오 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사의 기술이전 및 지분투자로 이루어져 있는 회사이다.
바이오 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사는 구제역 백신과 관련해 70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의 글로벌 구제역백신 제조회사로 국내 구제역백신시장을 57%가량 점유하고 있다.
㈜에프브이씨는 구제역 백신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시설 구축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을 국산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향후 ㈜에프브이씨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 하기로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