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기본계획 확정
- 수도권과 북청주, 청주국제공항 직접연계로 충청권 개발 촉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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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04 10:45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6월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4일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변경 내용을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은 사업비 증액으로 추진 곤란했던 경부선 구간 천안~서창 구간 2복선화를 취소하는 대신 경부선 전의~전동 구간 직선화가 반영됐으며,사업기간은 당초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였으나 타당성재조사 등으로 인해 2029년까지로 연장됐다.
노선약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17년 8월 기본계획 당시 총사업비가 8,216억원 규모였으나, 기본설계 과정에서 경부선 2복선화 사업비가 대폭 증액되어 `20년 4월부터 타당성재조사를 진행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기본․실시설계용역 입찰공고 중으로 금년 12월 착수해 2년간 추진할 예정이며, `25년 공사를 시작해 `29년 개통할 예정이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으로 북청주역 신설, 청주공항역 이전․신설, 충북선 서창~청주공항 구간 고속화 등이 추진되며, 서울역~청주공항역 구간에 EMU-150 열차를 투입해 1일 19회 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 및 충남과의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으로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북청주권역의 개발 촉진 등이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민의 숙원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건의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