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 완료
- 충북 택지개발 중 가장 큰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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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30 12:24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2008년 개발계획을 승인받은 후 약 14년 만인 올해 12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동남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암동, 방서동 일원 약 207만여㎡ 부지에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 지구로 9,8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4,773호의 인구를 수용하게 됐다.
충북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됐으며, 2013년 준공한 청주 율량2지구는 163만㎡, 2019년 준공한 충주 호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은 74만㎡ 규모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청주 동남지구는 충청북도에 추진된 택지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국토부 택지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신규로 지정된 택지개발지구는 없는 반면, 비교적 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은 8개 지구를 신규 지정한 상황으로 향후 도시를 개발하는 방식이 중소규모 수요자 맞춤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