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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공익법인의 세법상 의무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불성실 공익법인은 엄정하게 검증
공익법인에 대한 상담과 세법교실을 확대, 매월 뉴스레터를 발송 등 고객지원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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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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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국세청은 공익법인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출연받은 재산에 대해 증여세 등을 면제해주고 세법상 신고의무 등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다만공익법인을 통한 계열기업 지배출연받은 재산의 공익목적 외사용 등 세법 위반행위는 매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여지방청공익법인 전담팀에서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공익법인의 주요 세법 위반사례는

❶ 공익법인을 통한 계열기업 지배력 강화를 위해 계열법인 주식을 법정한도(5%)를 초과하여 보유

❷ 특수관계인을 임직원으로 부당 채용하여 고액의 급여를 지급하고출연재산을 정상적인 대가 수령 없이 특수관계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의 부당 내부거래

❸ 공익법인이 이사장의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고출연재산 매각대금을 이사장이 불법 유출하는 등 공익자금을 사적으로 유용

 

앞으로 대다수 성실한 공익법인이 세법을 몰라서 의무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익법인에 대한 상담과 세법교실을 확대하고매월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며위반행위 검증과정에서 회계부정이나 사적유용이 확인되는 공익법인은3년간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다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했다.


경찰신문 문이주 기자   land5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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