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착공식 청주시에서 열려
- 경부고속철도 복선화 및 최고 속도 400KM/h급 기반시설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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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08 00:49본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착공식 개최
경부고속철도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착공식이 7일 청주시 문화제조창 중앙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착공식은 경부고속철도 중심 구간 평택~오송의 2복선화와 400km/h 상용화 기반시설 구축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날 개최한 착공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지역주민 등 내·외빈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의 주도로 경부고속선 평택~오송 간 2복선화를 통해 지속적인 고속철도 이용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최고 400km/h급 고속철도 도입이 가능해져, 경부·호남·수서평택고속선이 합류하는 고속선 공용구간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KTX와 SRT 등 고속열차의 증가로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시간대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건설경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세종~청주)의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언급해 도심통과 노선의 확정을 알리기도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평택~오송 2복선화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철도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