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공장 착공
- 미국 반도체 장비 핵심부품 생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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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06 00:27본문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미국 외투기업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공장 착공식이 5일 개최됐다.
착공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그린트위드 미국 본사 알론 블락 회장 및 임원진과 김경갑 한국법인 지사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등 주요 관계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트위드코리아㈜는 향후 5년간 약 436억원을 투자하고 105명을 신규 고용해 2024년 상반기 생산시설 완공 후 연간 최대 60만개의 고무 오링을 생산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구성품인 고무 오링은 필수 밀봉 부품으로 반도체 제조 시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과 고온 등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따라서 향후 국내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오링(O-ring) 제조 원천기술 확보 및 국산화율 향상이 기대된다.
그린트위드코리아㈜의 모기업인 미국 그린트위드 본사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즈데일에 소재하고 있다.
그린트위드 본사는 항공우주, 방위, 생명과학, 에너지, 반도체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전문 밀봉 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포괄 범위가 전 세계 85%에 이르는 무역과 투자에 최적화된 개방형 통상국가로, 과감하게 충북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확실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