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어쩌다 못난이 김치 홍콩 첫 진출...26일 1톤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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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26 17:09본문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충북도는 26일 ‘어쩌다 못난이 김치' 1톤을 첫 선적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농가를 돕고 김치업체의 가동률을 높이며 국산 김치를 애용하자는 공정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이다.
일본, 호주, 베트남과 충북 농식품 독일 판매장에서 선보인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2017년 설립된 한국식품 전문 수입업체 J Blooming International Limited를 통해 홍콩 파킨샵과 센트럴 소호의 매장에서 홍콩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이번 못난이 김치는 보은군에 소재한 이킴(Iikim) 제품으로 홍콩 현지인의 수요에 따라 수출 물량 및 김치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에서는 K-농식품 수출을 선도하기 위해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해외 주요 김치 인기 국가의 대형마트에, 충북産 김치인지도 확대 및 안정적 수출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충북産 김치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포기김치 외 다양한 김치 제품과 김치 가공식품, 양념 등의 판매로 충북 농식품 제품 수출에 쇄빙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