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개최
- 북이면 내둔·화상·화하리 일원에 1,281,647m2(약 39만평)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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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10 18:34본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가 10일 청원구 북이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는 에어로폴리스1·2지구와 연계하여 항공 및 첨단산업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시 북이면 내둔·화상·화하리 일원에 1,281,647m2(약 39만평) 규모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유치업종은 항공연관산업, 반도체 및 IT, BT, 연구개발, 지역기반제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의 주요 의견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내수미곡건조처리장 편입 반대가 주를 이뤘다.
또한 마을과 산업단지 간 연결도로 계획, 마을과 접한 산업단지 구역내에 주민 복지·문화 시설 설치 및 주차장 확보 등 산업단지와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의견들을 개진했다.
맹경재 경자청장은 “주민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며 “환경영향평가 본안 제출 등의 협의과정을 통해 금년 하반기 내 산업단지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