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충북테크노파크와 대만 대일상경우호촉진회 맞손
- 대만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5개사의 대만 시장 진출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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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04 17:17본문

현지 바이어의 인프라를 직접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진행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도내기업 들과 함께 대만 현지 바이어의 공장, 매장, 사무실 등 인프라를 직접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도내기업들은 ㈜에어레인(대표 하성용), ㈜순수바람(대표 김민수), ㈜그린광학(대표 조현일), 파이어킴㈜(대표 김병열), ㈜아이윈(대표 박상량) 등 5개사 이다.
본격적인 수출상담회는 28일부터 진행됐고, 이에 앞서 충북테크노파크는 27일 도내 기업의 중장기적인 대만시장 진출 확대 및 수출활성화를 위해 대만 대일상경우호촉진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일상경우호촉진회는 대만에서 설립된 경제인 단체로 동북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 수출상담회, 국제 경제교육 및 세미나 등 각 국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경제단체로 전해진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기술 지원정책 및 글로벌 투자유치에 대한 정보교류 활성화와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인적자원 교류 및 수출입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출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업무 협력 등이다.
특히,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바이어 발굴 및 매칭으로 양 기관의 발전적 글로벌 교류를 위한 협약이며, 앞으로 충북기업과 대만기업의 상호 시장진출에 대한 협력은 물론 동북아시아 수출상담회 등 연계 협력도 기대된다.
이날 대일상경우호촉진회 관계자는 충북 기업과 대만 기업의 상호 교류와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대만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충북기업 5개사와 대만 경제현황과 수출방안에 대한 자세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충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출상담회 기간 동안 충북 수출유망기업의 해외시장 확대 및 수출촉진을 위한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플랫폼 시연 및 홍보를 통해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