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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 원희룡 장관,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상화 노력 밝혀
- 전문가들이 동의할 수 있는 검증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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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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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양평군 양서면과 강상면 현장 찾아 주민의견 청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양평군을 찾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노선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최적의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원 장관은 우선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원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신설되는 교량으로 인해 마을이 단절되는 등 피해를 받게 되는 양서면 마을 주민들의 우려를 확인했다.


따라서 원 장관은, 정부는 양평군민의 편리한 이용뿐 아니라 주거지 훼손을 최소화해 고속도로와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안으로 추진하는 등 양평군민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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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양평군 양서면과 강상면 현장 찾아 주민의견 청취 


다만,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정치적 논의보다 고속도로 사업의 전문가들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논의해야 할것 이라고 추진방향을 강조했다.


이후 원 장관은 대안 노선의 접속부 인근의 강상면을 방문해 야당의 근거 없는 의혹으로 사업이 중단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이 동의할 수 있는 검증이 중요하다며, 국민들께서 선동당하지 않고 근거 없는 의혹을 걸러 들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그런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사과를 안 하면 도로‧교통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양평군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최선의 고속도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도 참여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면 정쟁을 멈추고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덧 붙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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