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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11일부터 수산물 할인률 40%…5만 원 이상 사면 2만 원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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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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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오창하 기자]=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앞으로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 있는 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매일 개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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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박 차관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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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사진=저작권자(c) 국정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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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우선 서울 노량진시장, 부산 자갈치시장·신동아시장, 충남 대천항 수산시장, 전북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제주 동문수산시장·동문재래수산시장 등 9곳 시장에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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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오는 15일부터는 전통시장 21곳도 추가로 참여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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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동안,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주간, 11월 10일부터 19일 김장철,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연말 등 총 4회에 걸쳐 희망하는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에서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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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추석에는 서울 신중부시장, 대구 칠성시장, 전남 중마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49곳 등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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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구매한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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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건실한 재정 기조를 이어가는 여건 속에서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예비비를 800억 원 편성했다”며 “다음 주중 예비비가 확정되면 11일부터는 할인율을 30%에서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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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부터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에 가셔서 우리 수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하시면 2만 원을, 2만 5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1만 원을 돌려받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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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안내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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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해 우리 정부가 실시한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와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국정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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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차관은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와 관련, “선박평형수에 의한 원전 오염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할수역 밖 평형수 교환조치를 2개 현에서 6개 현으로 확대하고 입항 즉시 교환 여부 검증과 이동형 장비를 이용한 방사능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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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이후 조사대상 선박은 총 5척으로, 모두 일본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이었다. 조사 결과, 5척 모두 관할수역 밖 평형수 교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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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는 해수부 누리집 ‘해양·수산물 방사능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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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달 31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각각 45건과 46건으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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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통해 시료가 확보된 경북 포항시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완도군 소재 양식장 1건, 제주시 소재 양식장 1건 등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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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30일 실시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1건으로, 이 또한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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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에 대해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부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2곳을 포함해 지난주 분석을 의뢰한 전국 20곳 중 18곳의 분석이 완료됐고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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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에 대해서는 “어제 브리핑 이후 제주해역 1개 지점, 서남해역 2개 지점, 원근해 4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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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오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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