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서울 종로에 개소
- 경·공매 법률상담 및 대행 수수료 70%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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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08 01:55본문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지난 6월 열린 전사기피해지원위원회 1차 회의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종로구에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를 7일부터 서울 종로구에 개소 한다고 밝혔다.
경·공매 지원 서비스는 경·공매 절차 진행이 어려운 전세사기피해자를 위해 공공이 법률서비스 대행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30% 비용만 부담하고, 매칭된 법률전문가로부터 법률상담 및 배당·낙찰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개소한 경·공매지원센터에는 법무사·전담 상담직원 등이 배치돼 경·공매 지원 서비스 신청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개인별 상황에 맞춰 법률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선순위·후순위 임차인 및 최우선변제금 대상 여부 등을 고려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특별법에 따른 주요 지원사항 안내 등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피해자들이 직접 원하는 법률전문가를 선택하면 센터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전담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서비스 신청도 전세피해지원센터나 HUG 영업점 및 안심전세포털 등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개소식은 국토부 박병석 전세피해지원단장, HUG 김옥주 자산관리본부장, 대한법무사협회 이남철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개최될 예정이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경·공매 과정이 생소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경·공매 지원 서비스가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 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