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방사능이 '불' 검출된 '안'전한 '해'산물 '소'비운동, "불안해소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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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08 16:13본문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전국쳥년경제인연합회(회장 김희창)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거짓 뉴스의 선동에 의해 수산물시장이 위험하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에는 청년경제인 대표 8인이 참석했다.
이날 입장문에서는 "현재 수산업자들이 거짓 뉴스와 선동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에 비방을 하는 등의 수산물시장에 근거 없는 불안과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위기를 맞은 우리 수산물시장을 지키기 위해 방사능이 불 검출된 안전한 해산물 소비운동인 '불안해소' 운동을 전개할 것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위기를 맞고 있는 수산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이다.
또한, 입장문 발표 이후 김희창 회장은 "우리 수산물시장이 근거 없는 선동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데 청년경제인의 입장에서 이를 지켜볼 수 없었으며,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소속 청년경제인과 함께 우리 수산물시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전국쳥년경제인연합회는 대표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 보호 구제 활동', '청년소상공인 컨설팅', '자립 준비 청년지원사업'등 청년경제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경제단체이다.
[입장문 전문]
전국쳥년경제인연합회는 현재 수산업 종사자들이 거짓 뉴스와 선동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수산물생산, 유통, 판매를 담당하는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작은 골목상권에 위치한 수산업 종사자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과학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각종 거짓 뉴스와 선동으로 많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수산물 소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일례로, 유명 유튜버의 수산물 먹방 영상에 많은 비방성 댓글이 달리고 있고 이러한 거짓 뉴스, 선동, 근거 없는 비방은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리수 방유전과 검사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짓 뉴스와 선동으로 인해 수산업관련 종사자들은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청년경제인들은 이러한 거짓 뉴스와 선동을 멈추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해산물 소비 운동인 "불안해소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은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청년들이 주도한 국민적 운동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 위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권리가 있으며, 이를 위해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해산물의 소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거짓 뉴스와 선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려 합니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