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충북도,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2027년까지 96억 투입
- 충주‧진천산업단지 태양광발전 실증단지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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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12 19:25본문

가상발전소 개념도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MW급 산단 지붕 태양광 가상발전소 위험방지 고도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충주산업단지와 진천산업단지에서 2027년까지 산업단지 지붕에 2MW이상 태양광발전 고도화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산업단지의 외부 환경을 고려한 운영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사업주관은 (재)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한국전력정보㈜가 맡아 산업단지 발전량 및 수요예측 개선과 가상발전소 운영을 총괄하며 (재)충북테크노파크와 ㈜금강전기산업, ㈜HS솔라에너지, ㈜지큐에너지등의 기업이 참여한다.
향후 4년간 총 9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가상발전소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실증단지와 실시간으로 태양광발전 현황을 모니터링해 화재 등 위험방지 고도화 기술개발과 산업단지에 적용이 가능한 안전 및 유지관리 등 운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실시간 통합관제 유지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용률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외부 환경을 고려한 운영 기술개발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와 우리 도의 전력 자립률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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