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22:2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경제

[기업] 충북도와 인천시,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 추진
충북도와 인천시,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 추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5-23 19:16

본문

9f0561ab55c580ffbaf32ba2cf6c57bd_1716459429_9107.jpg
 

신동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 자율형 초광역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사업에 충북도가 최종 선정됐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중앙 및 지역의 디지털 정책과 연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디지털 기업·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추진하는 시범 프로젝트이다.


충북은 지난 4월 단일형 과제에 선정된 것에 이어 금번에는 초광역 협력과제에 선정됐다. 


단일형과제는 1개 지역 단위의 디지털 혁신 수요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 운영·지원이고, 초광역 협력과제는 2개 이상 지역 공통 디지털 혁신 수요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 운영·지원이다.


지난 3월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충북을 첨단 바이오 산업의 선도기지로 육성한다고 밝힌 가운데 도내 바이오 기업의 당면현안을 파악하고자 심층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제품의 냉장보관·운송 중 수집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보안 안전성, 플랫폼 기반의 온도관리 모니터링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 바이오 기업이 다수 위치해 있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본 초광역 협력과제를 기획했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는 바이오 의약품의 신뢰성, 안전성 및 사업성을 확보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 온도이탈 사전예방, 블록체인 기반의 의약품 추적·관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AIoT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위변조 불가능하도록 안전하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술이고, 콜드체인은 온도에 민감한 물품의 보관·운송 시 온도 일탈로 손상되지 않게 제어, 모니터링하는 기술이다. 


충북과 인천은 초광역 협의체를 구성해 1차년도에는 지역의 제약 바이오 기업 수요 맞춤형 플랫폼을 기획하고, 2차년도는 해외 통신 플랫폼 적용, 타 사업 연계 고도화 등 플랫폼 개발하며, 3차년도에는 성과 확산, 자립화 방안 수립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년간 총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바이오 콜드체인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가 정착되면 지역 바이오 기업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업의 동반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형 도 과학인재국장은 “현재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시험제품 수출입 물동량은 계속 증가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