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오송 K-뷰티 아카데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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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11 20:16본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신동언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여름철 호우·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오송 K-뷰티 아카데미 건립사업,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뷰티 화장품 인프라를 활용하고 K-뷰티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충북도가 추진 중인 오송 K-뷰티 아카데미는 올해 착공해 '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항공정비·부품제조 등 항공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는 총 409천㎡(약 12만 4천평) 규모로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중점 점검 내용으로는 현장 주변 지반 이상 유무와 가설구조물, 비탈면 붕괴·세굴, 배수시설, 작업자 안전수칙 등 여름철 우기 안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시공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불안전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는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사고 발생 즉시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신속한 응급조치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맹경재 경자청장은 “풍수해(호우·태풍)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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