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무등산 수박 세계가 인정한 지오푸드 '무등산수박' 판매 중
광주 대표 특산품이자 지오푸드 '무등산수박' 8월부터 추석 전후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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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11 09: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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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월 무등산수박생산자조합과 지오파트너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오파트너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식품브랜드인 '지오푸드(GEOfood)'로 등록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신비하고 거대한 수박'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광주 무등산권에서 생산된 음식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GEOfood)’ 브랜드를 갖게 됐다.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혀 생산이 되지 않으며 무등산 내에서도 경작 조건이 맞는 곳 찾기도 어렵고, 한 포기에 하나의 무등비과 밖에 생산되지 않아서 귀하고 신비로운 과일이라고 한다.
무등산 수박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것을 알려진 기능성 성분이 라이코펜과 신장 기능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지오푸드(GEOfood)는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음식·음료에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적용한 향토음식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총 10개국 1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가입했고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GEOfood)’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난 2015년에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향토음식 브랜드이다.
지역에서 유일하게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의 명성에 걸맞게 포장도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는 무등산 수박생산자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무등산수박 ‘영농조합법인 문광배 총무‘는 지역 7개 농가에서 생산된 무등산수박이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