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충북도, 수출 비상 대응 전략회의 개최
- 미 트럼프 정부 관세 파고 넘기, 경제기관·단체장과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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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1 23:09본문

충북도, 수출 비상 대응 전략회의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2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8개 경제기관·단체장들과 수출 비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서는 미 상호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한 충북경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20일 미 관세 대응 충북통상 TF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의 성격이다.
김 지사는 지난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다녀온 후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각 기관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도의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에서는 인력, 규제, 자금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기업애로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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