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동대문구, KB국민은행과 금고 약정…2030년까지 구 자금 관리
작성일 26-10-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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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최위집 KB국민은행 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구청장실에서 차기 구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국정일보 권윤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21일 구청장실에서 KB국민은행(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최위집)과 차기 구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동대문구는 차기 구 금고 지정을 위해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공고하고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KB국민은행을 차기 구 금고로 지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KB국민은행은 2027년 1월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동대문구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을 운영·관리하고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보관, 여유자금의 보관·관리 등 구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4년간 구 금고 업무를 수행해 온 KB국민은행과 앞으로도 함께하게 된 만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구 자금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금융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권윤미 기자] ismall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