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동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등록 완료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청년 참여예산제 전면 도입 등 3대 혁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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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0-07 12:53본문
‘2030 긴급현안 분과’및‘청년정책진흥원’신설… 청년 삶 바꿀 실질적 정책 추진
김동아 의원, "2030지지 되찾을 힘 있는 청년위원장으로 대체불가 민주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사진=의원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던 김동아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갑)이 7일 민주당 중앙당사를 직접 찾아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민주당을 아끼는 2030 권리당원의 74%가 당이 청년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답한 뼈아픈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청년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로 나서도록 당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 당원의 권한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청년 참여예산제 전면 실시다. 중앙당이 독점하던 예산 권한을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에 직접 배정해, 청년 당원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이다. 청년 당원이 직접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을 제도화하여 지도부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청년 정치 진입장벽 대폭 완화다. 기탁금 및 경선 비용 감면 폭을 확대하고, 청년발전기금을 확충해 정책·홍보·법률 등 실무 교육을 당 차원에서 직접 지원한다.
현장 밀착형 민생·정책 공약으로는 전국청년위 내 ‘2030 긴급현안 분과’를 가동해 일자리·주거·군 복무 피해·청년 여성 고용 격차 등에 신속 대응하고, ‘청년정책진흥원’신설 및 청년기본법 개정을 추진해 국가 예산 편성 시 청년 정책이 실질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동아 의원은 “권한과 예산을 현장에 과감히 나누는‘힘 있는 청년위원장’이 되어 2030 지지를 강력하게 되찾고, 이재명 정부의 청년 정책 성공과 청년 중심의‘대체불가 민주당’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