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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안호영 의원, 2,700억원대 완주 노후거점산단 선정 이끌어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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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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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특화단지에 완주 포함된 데 이어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 성과

산업부·국토부·국무조정실 잇달아 찾아 완주 선정 필요성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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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완주 산업단지 사업비 2,700억원대 완주 노후거점산단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의원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완주 산업단지가 총사업비 2,741억원 규모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완주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전주과학산단, 완주테크노1·2산단, 완주농공단지를 연계해 추진된다.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기존 자동차·기계부품 산업을 AI·로봇·수소·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사업계획 기준으로 국비 1,755억원을 포함해 총 2,741억원이 투입된다. 

제조 AX 실증산단, 로봇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산업단지 엣지 AIDC,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 선정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부 담당 과장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 8월에는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완주 산업단지의 노후화 실태와 미래산업 전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9월에도 산업부 관계 실장과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만나 완주가 자동차·기계부품, 수소, 피지컬 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선정을 거듭 건의했다.


앞서 전북이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완주일반산단도 연계산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완주 기업들은 반도체 소재·케미컬 분야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양성, 기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소부장 특화단지에 이어 2,700억원대 노후거점산단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완주는 자동차·수소·반도체·AI·로봇을 연결하는 미래산업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산업부와 국토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완주 선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그 노력이 2,700억원이 넘는 대규모 국가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소부장 특화단지에 완주가 포함된 데 이어 노후거점산단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했다”며 “완주 산업을 AI·로봇·수소·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공모 선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계획된 국비를 차질 없이 확보하고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선정 이끌어경찰일보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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