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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대전

[지방의회] 장종태 , 윤호중 행안부 장관 만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잔류 · 지역 현안 지원 요청
대전 국회의원 7 명 공공기관 이전 공동건의문 전달 …“균형발전 성과 대전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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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1-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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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 (대전 서구갑· 대전시당위원장 )은 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의 대전 잔류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대전지역 주요 현안 5건을 건의했다.


장의원은 이날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이 뜻을 모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며,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과 함께 대전의 발전을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충청권 전체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대전은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에도 공공기관 이전 성과를 체감하지 못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중앙행정기관의 신설 · 이전 시 대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함으로써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기술 · 행정 인프라가 집적된 대전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고 말했다.


특히 정부 주요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본원 이전과 관련해 새 본원이 대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관리원은 지난해 9월 대전 본원 화재 이후 새로운 본원 설립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대전시는 서구 예비군훈련장 부지와 평촌산업단지 등을 이전 후보지로 제안하고 있다.


장 의원은 “대전시는 적합한 이전 부지를 제안하고 추가 지원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이 대전에 남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주민 복지와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 예산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건의사항은 ▲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통과 지원 ▲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54 억원 ▲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75 억원 ▲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 구축 250 억원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 164 억원 등이다. 내년도 국비 반영 요청액은 4개 사업에 총 543 억원이다.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주민공유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 의원은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중 하나였던 시비 재원조달계획이 확정된 만큼 ,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시설 9 개소가 밀집한 지역의 진입도로 폭이 3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응급차량 진출입과 재난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공사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 운영과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뒷받침하는 한편, 기존 온통대전 기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정책수당과 시민 혜택을 편리하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장 의원은 “어르신을 위한 복지공간부터 응급차량이 오가는 도로, 골목상권을 살리는 지역화폐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사업들” 이라며 “대전시와 각 자치구,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절차를 챙기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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