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본회의 부의 법안 '회기 내 처리' 원칙 이어갈 것"
작성일 26-09-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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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유통업법」 등 70건의 법률안 포함해 총 73건의 안건 처리
"국민의 삶 개선하고, 국회 효능감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7일(목) "앞으로도 본회의 부의 법안의 '회기 내 처리' 원칙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제22대)후반기 국회가 시작한 이후 지난 105일 동안 총 177건의 법안을 처리했고, 오늘도 70건의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규모유통업자의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70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조 의장은 "교섭단체 간 열린 소통과 진정성 있는 협의가 있었기에 오늘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여야 원내대표님과 지도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 추석이 한 주 뒤로 다가왔다. 고향을 찾는 국민께 민생을 위해 국회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회의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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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