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5:31:3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진종오 "이 대통령 저격설 수사서 실탄 2만 발 시중 유통 추정"
"실탄 수량·행방 공개해야…정부, APEC 의식해 국민에게 알리지 않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9-22 14:20

본문

123825fc7118b8125a43bbc824a9af1d_1758518500_5894.jpg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시중에 사제총 100여 정과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불법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진 의원은 오늘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이 알아야 할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은 뒤로 한 채 밀실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 결과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암살·저격설 관련 기획수사 과정에서 불법 총기 제작·유통에 가담한 이들과 구매자들이 검거됐다.


진 의원은 이 과정에서 경찰이 모 지역 사격팀 감독인 A씨가 전 사격팀 국가대표 감독인 B씨와 공모해 불법적으로 사제총기 유통업자에게 경기용으로 쓰는 22구경 실탄 3만 발을 제공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진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사제 100여 정과 실탄 2만 발 이상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출된 경기용 실탄의 전체 규모가 파악되지 않는 만큼,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22구경 실탄은 소구경·저반동 탄약이지만, 결코 안전하지 않다"며 "근거리에서는 뇌와 심장, 폐를 관통해 사람을 단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치명적인 무기"라고 경고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음에도 정부는 왜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정부에 △경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불법 거래된 경기용 실탄의 정확한 수량과 행방을 즉각 공개할 것 △조사 결과가 언제 어떤 경로로 보고됐는지 타임테이블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힐 것 △사격연맹과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실시할 것 등을 촉구했다.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