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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禹의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접견...국민적 요구에 부응 할 것
차 위원장, “국민이 원하는 교육 개혁 위해 최선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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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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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목)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차 위원장은 국가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부산대 총장과 인권변호사로 일해왔기에, 우리 공교육을 전문성 있는 따뜻한 교육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지역·계층간 교육 기회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교육 강화로 ‘교육권’을 보편적인 권리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국가교육위의 ‘사회적 합의 기능 강화’와 ‘국민 참여 확대’는 이재명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라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흔들림없는 교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국가교육위 정상화 등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 위원장은 “국가교육위를 보다 유능한 조직으로 변모시키고 지혜를 모아 대입 경쟁 교육 체제 변화, 고등교육 수준 향상 등 국민들이 원하는 교육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최수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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