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MBK 땅 장사로 홈플러스 무너져"…처벌 촉구 기자회견
민병덕 위원장, 무분별한 기업 약탈 MBK 등 사모펀드 규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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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26 12:24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진보당 홈플러스 대위, 사회민주당 한상민 국회의 원', '휴플러스 판단제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MEK 벽히 저자 홈플러스 사태 해결!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대위)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드러난 MBK의 홈플러스 먹튀 경영 계획에 대에 규탄하고 MBK 즉각 처벌과 사모펀드 규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책위는 “최근 공개된 MBK 내부 문건과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MBK가 홈플러스 인수 당시부터 ‘유통기업 경영’이 아니라 ‘부동산 장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 명백하다”며 “인수대금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를 담보로 한 빚으로 충당한 뒤, 점포 매각과 부지 개발로 이를 갚고 막대한 차익을 챙기겠다는 것이 애초부터 세워진 시나리오”라고 주장했다.
이어 “홈플러스는 2021년 이후 무려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정체되거나 줄었지만, 빚은 불어나기만 했다. 그런데도 MBK는 홈플러스 관련 펀드 운용으로 1조 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다”며 “이익은 MBK가 독식하고 손실은 노동자와 입점업주, 우리 사회가 떠안았다”고 강조했다.
최철한 사무국장은 "MBK의 무책임한 경영과 불법 행위에 대해 반드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야 한다." 며 "MBK가 홈플러스 인수 이후 저지른 불법과 불공정을 낱낱이 밝혀내고,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