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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오세훈 시장 수사 촉구하는 민주당 3대특검 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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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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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의 전현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등 불법 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 대응특위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혐의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특위는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과 관련한 수많은 불법 의혹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동작 그만’ 모드(상태)에 돌입한 검찰의 뭉개기와 수사 지연에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과 측근인 김한정 씨가 명태균 씨와 여러 차례 만났다는 의혹이 언론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며 “오세훈 시장의 불법적 여론조사 조작을 암시하는 대화 및 비용 대납 의혹 혐의는 바로 이 특검법 조항이 명시한 특검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에 대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검찰로부터 이첩받아 철저히 수사하고 그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의 불법적 여론조사 및 비용 대납 의혹 혐의는 바로 이 특검법 조항이 명시한 특검 수사대상"이라며 “김건희 특검은 즉각 특검법이 부여한 책무에 따라 오세훈 시장 사건을 직접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세훈 시장의 불법적 여론조사 및 비용 대납 의혹 혐의는 바로 이 특검법 조항이 명시한 특검 수사대상입니다. 따라서 김신희 특집은 즉각 특검법이 부여한 책부에 따라 오세훈 시장 사건을 직접 수사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내란의 핵심 트리거였던 멍내고 게이트 역시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다.


특검이 그 중심에 선 오세훈 시장의 불법 의혹 현의원 철저히 수사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 회복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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