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김영배 의원, 오세훈 시장을 물러나게 했던 친환경 무상급식 15주년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03 08:08

본문

f44c8989756b27247698265ca876d025_1759446657_0272.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서울 성북갑)은 2일 보편적 복지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서울시 최초로 성북구에서 시작된 친환경 무상급식 15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아동·소년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보편적 복지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은 2010년 김영배 의원이 성북구청장 시절 서울 최초로 도입한 정책으로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면 도입을 반대하며 주민투표를 추진했으나 무산되었고 결국 시장직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토론회의 기조발제는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김진석 서울여대 교수가 맡았다.

 

조대엽 위원장은 2010년 지방선거를 계기로 불거진 무상급식 논쟁을 한국 복지정치의 서막으로 평가하며당시 성북구에서 시작된 정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작은 민주주의였다고 회고했다이어 시민 삶의 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민주제도의 전폭적 확장이 필요하며, 2026년 지방선거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석 서울여대 교수는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이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통합 운영이 필요하다며특히 고위험 아동 중심의 분리 지원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소라 서울시의원은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 중이며 교육청 50%·서울시 30%·자치구 20%의 재정 분담 구조로 안정적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건강·환경·복지·육을 아우르는 미래형 통합 급식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낙경 키득키득 대표는 학부모의 참여가 정책 성공의 핵심이었음을 강조했고조재익 서울시교육청 기조실장은 무상급식은 선별에서 보편으로의 전환점이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입학준비금 제도’ 또한 그 연장선임을 설명했다.

 

배옥병 전국먹거리연대 공동대표는 수입 밀 대신 국산 밀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이빈파 학교급식 전국네트워크 창립자는 지방 소멸 위기 지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률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아동친화도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를 주최한 김영배 의원은 “15년 전시민들이 선택한 무상급식은 대한민국 보편적 복지의 서막이자 시대를 바꾼 역사적 첫걸이었다며 그 정신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서울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편적 복지의 확고한 실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고대한민국이 진정한 복지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라며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이날 토론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고민정·태호·강경숙 국회의원정근식 서울시교육감(영상),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대독), 곽노현 前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