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 참석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 참여율,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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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01 21:19본문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 참여율 제고를 역설하면서, 여성 국회의원들이 제22대 국회의 주역이 되어 여성 정치인의 길을 더 활짝 열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제22대 국회 세 번째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날에 마련된 오늘 행사는 여야 여성 의원들의 소통과 교류의 자리이자, 성평등한 국회의 정치 문화를 만들고 여성의 정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1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조 의장은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남인순 부의장을 비롯해 총 64명, 전체 의원의 21.4%에 해당하는 여성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여성 정치 참여율은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국제의회연맹(IPU) 기준 183개국 중 122위에 불과하여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여성·가족 돌봄·저출생·인권 등 우리나라의 중장기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고,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을 확장할 수 있는 성숙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여성 의원들이 제22대 국회의 주역이 되어 앞으로도 여성 정치인의 길을 더 활짝 열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