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윤종오 의원, 한국공항공사는 자회사 인력을 충원하고 처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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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16 13:20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 공공연대노동조합 이영훈 위원장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공항공사는 자회사 인력을 충원하고 처우를 개선하라!며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한국공항공사는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한국항공보안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공항의 시설 전기, 건축, 탑승교 토목, 보안 미화, 주차, 카트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하면서 사회사를 과거 용역 업체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운영을 용역 시절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고, 자회사는 이름 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철저히 본사의 통제하에 있으며 자회사 노동자들은 불공정 계약과 낮은 인건비 인력 미충원과 권리 제한 속에 고통받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인 우리들은 ▲수의계약 낙찰률 100% 적용 ▲총정원관리제도 폐지▲ 각 공항 현실에 맞게 인력 충원 ▲모자회사 불공정한 계약 개선 ▲ 식대 모-자회사 용역계약 반영 ▲교통비 15만원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추석을 앞두고 파업까지 진행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자회사 노사관계에 개입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자회사 교섭대표노조에 따르면 추석 전 타결을 위한 제안에 대해 한국공항공사가 "자회사 노동자들의 임급이 정규직 일부 직종의 임금보다 높아진다는 이유로 낙찰률 100%적용을 거부" 했다고 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현대판 신분제를 적용하여 차별을 노골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한국공항공사와 3개 자회사의 계약은 수의계약임에도 낙찰률 92%를 적용하고 있고, 낮은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적용하면서도 자회사별 평가를 통해 이윤을 차등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연차 수당, 퇴직충당금 등을 용역계약에 적용하지 않으면서 노동자들이 병가 등을 사용하면 이를 '결원률'이라는 이름으로 정산하여 자회사에 지급된 인건비를 환수하고 있다고 한다.
모-자회사의 불공정 계약으로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비용으로 사용해야 할 예산을 한국공항공사가 다시 빼앗아 가고 있는 이런 계약은 즉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공항공사는 2000년 코로나를 핑계로 항공기 수요에 따라 공항간.직종간 정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총정원관리제도를 시행했다.
이 제도는 코로나가 종료되고 항공 수요가 회복 회사 교섭대표노조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자회사 노동자들의 임금이 정규직 일부 직종의 임금보다 높아진다는 이유로 낙찰률100% 적용을 거부" 했다"고 했다.
이 제도는 코로나가 종료된 현재까 지도 운용중이며, 각 공항의 건물, 시설, 장비들이 늘어나도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자회사 인원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다. 각 공항별 증축과 업무 강도로 인해 인원 충원이 절심함에도 충원되지 않고 있다.
만약 이내용이 사실이라면 현대판 신분제를 적용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한국공항공사 사회사 노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국정 감사가 진행되는 10월 27일 2차 파업을 진행하고, AFEC회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각 공항벨르 선전전, 결의대회 등 두쟁을 신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