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6:52:1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禹의장, 이태원참사 유가족 면담
우 의장, “아픔 속에서 진실 밝히기 위해 달려온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존경”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15 17:11

본문

우 의장, “특조위의 진상규명, 재발방지 방안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송해진 위원장,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및 유가족 2차 가해 방지 방안 마련 요청” 


b8fc9571d745414cd6358a73dd915a2f_1760516059_0581.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을 찾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3년 전 그날 이태원에서 멈춰버린 159분의 소중한 생명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추모한다”며 “아픔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지금까지 달려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국회를 대표해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난 3년간, 159개의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찾기 위한 정말 지난한 발걸음들이 있었다”면서 “당시 생명안전포럼 대표로서 이태원 참사 특조위 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했고, 참사 발생 100일에는 국가기관 최초의 공적 추모제를, 이어 1주기 행사를 개최하며 여야 의원들이 함께하는 추모제를 국회에서 열어 슬픔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또 “2주기에는 국회의장으로서 국회 공식 추모제를 열고 국가의 책임이 부재한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유가족과 피해자들께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사과드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었다”고 회상했다.


b8fc9571d745414cd6358a73dd915a2f_1760516104_8643.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수) 오후 의장집무실을 찾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 의장은 이어 “그 약속이 모여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고, 마침내 올해 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며 “이는 유가족 여러분의 용기와 연대, 그리고 시민들의 지지가 함께 만들어낸 중대한 성과이자 우리 사회가 ‘다시는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라는 약속의 이정표로, 특조위가 독립성과 권한을 온전히 지켜가며 참사의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더 나아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재발 방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송해진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유가족들에 대해 평소 많은 관심을 기울여준 결과 올해부터라도 진상조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유가족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생명안전기본법도 국회에서 잘 마련되길 바라며, 재난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도 함께 살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송해진 운영위원장, 정미라·유형우 부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