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0:51:0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충격!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감사 시작 전 불과 2주만에 포렌식 407건 강행
서영교 의원, “윤석열-유병호 감사원의 마구잡이식 강압 감사의 전형”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17 16:04

본문

3472dcfec02897c09ed2d709170c14b8_1760684769_8198.jpg
서영교 의원(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감사원이 2022년 6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본감사에 착수하기 전, 이미 디지털 포렌식을 407건이나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영교 국회의원(국회 법사위원)은 “유병호 감사위원이 ‘TV 보다가 감사 착수’했다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얼마나 무리하게 진행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라면서 “유병호가 6월 16일 사무총장에 임명된 뒤, 감사원은 바로 다음 날인 17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착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본감사에 들어가기 전 불과 2주 사이에 407건의 포렌식이 감행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감사원은 2022년 10월 보도자료(*하단 첨부)를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는 2022년 6월 17일 감사착수계획을 발표한 이후 7월 19일부터 총 57일간 본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감사를 담당한 김숙동 특별조사국 제1과장은 2022년 8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지 1년만에 2023년 7월 특별조사국장으로 초고속 승진하기도 했다. 김 국장은 유병호 사무총장과 함께 월성원전 감사를 진행했던 인물로, 일명 ‘타이거파’로 알려져 있다.


서영교 의원은 16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감사원은 2,000여 건의 포렌식을 시행했다. 이는 윤석열 정권하의 유병호 감사원에서 자행한 ‘표적 감사’의 행태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면서 “감사원은 영장도 없이 내부 규정만을 가지고 포렌식을 하고,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으면 감사 방해라며 피감사자들을 압박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감사원 감사를 받았던 조폐공사 직원은 ‘범죄자들 압수수색 당하듯이 PC를 뜯어갔다’고 증언했다”라면서 “동의하지 않고 포렌식 하는 것은 범죄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재해 감사원장은 “(포렌식은) 동의를 전제로 한다”고 답했고, 정상우 사무총장 역시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위법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