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 교육위원장 “김건희 박사논문 표절 명백
국민대, 국민과 국민대 가족에게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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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7 11:31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2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김건희 여사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재검증과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에서 민주당 김문수·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 김준홍 국민대 민주동문회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 박사 논문은 명백한 표절”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호 위원장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국민대는 객관적인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증 결과는 언론과 국민대 구성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영호 위원장은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이 올해까지 4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에 해외 출국을 이유로 증인 불출석한 데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오는 30일 목요일 개최되는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 반드시 참석해서 국민과 국민대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촉구했다.
또한,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과 정승렬 총장에게도 "국민대는 객관적인 검증 위원회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육부에서서 추천한 전문가와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위원들 중심으로 재검증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영호 위원장은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부, 국민대 등 관계기관들과 조속히 협의해 신뢰할 수 있는 '국민 검증'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국회는 흔들림 없이, 국민과 함께 권력형 교육 농단의 추악한 카르텔을 끝까지 파해치겠다"고 강력하게 입장을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