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2025 인구조사부터 동성부부도 ‘배우자’ 등록 가능
다양성을 반영한 긍정적 변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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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2 17:27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오늘(22일)부터 시작되는 2025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부부도 ‘배우자’ 또는 '비혼동거'로 등록할 수 있게됐다. 이는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를 국가 통계에 처음으로 공식 반영하는 역사적인 변화이다.
이미선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가족 형태는 제도적으로 배제되어 왔고, 많은 시민의 삶이 통계에서조차 ‘없는 존재’처럼 취급되어 왔었다". 그러나 "가족의 모습은 이미 달라졌고, 법과 제도 역시 이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성소수자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단지 ‘보이는 척’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존재를 지우지 말고, 있는 그대로 호명하고,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