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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연희, 오송역·청주공항 행복도시 관문역할 할 수 있도록 해야
이연희 “오송역 과주여유거리 확대 및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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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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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고 있는 이연희 의원(제공=의원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2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은 오송역 과주여유거리 부족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시킬 것을 요청했다.


이연희 의원은 지난해 11월 감사원 감사를 통해 오송역 과주여유거리 부족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말하며 이는 3조가 투입된 국가사업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을 무용지물이 될 상황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연희 의원실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받은 감사원감사 자료에 따르면, 오송역의 과주여유거리는 3번선부터 6번선까지 적게는 3m부터 크게는 71m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감사원은 이를 개선하지 않고 설계가 진행된다면 평택~오송 2복선화 이후 하루 최대 운행가능 횟수가 176회에서 158회로 감축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용역으로 시간을 끌게 아니라 조속히 과주여유거리 확대를 위한 오송역 교량 확장 설계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연희 의원은 청주공항이 지난 해 이용객 458만명을 기록하는 등 영남권, 호남권까지 이용하는 명실상부 중부거점 공항임을 언급하며 청주공항의 활주로를 비롯해 주자창과 국제터미널 등의 수용량이 가득찼다고 지적했다. 


이연희 의원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청주공항은 중부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젠 국토부의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사업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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