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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장경태 의원, '박상용 검사 불법면회, 강력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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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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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박상용 검사의 불법면회, 직권남용죄 위증죄 등' 강력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23년 6월 21일. 안부수를 담당한 한 교도관이 남긴 출정기록 한 문장으로 대북송금 수사는 박상용 검사의 불법으로 얼룩진 조작 수사임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다. 


​'1313호 전실. 안부수의 딸이 와서 면회 가능 여부에 대해 조사 중 안 된다고 했음에도 면회를 했다.


교도관이 '박상용 검사실 1313호'를 언급하고, '안 된다고 했지만 면회했다'를 출정일지에 기록한 것은, 검사가 두렵지만 반복적인 불법적 행태를 남겨야겠다는 의지였을 것이다. 


​어제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박상용 증인은 23년 6월 21일 15시 5분에서 15시 40분까지. 안부수와 안부수 딸을 만나게 한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증언을 바꿨다. 


​처음엔, "안부수 딸이 안부수 핸드폰을 가져온 것이다. 전혀 문제 없다"라 했다가, 그 다음엔 "안부수와 딸을 접견시킨 적 없다. 


교도관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수사상 필요한 절차다" 둘의 만남을 인정했다가, 그 다음엔 부정하고, 마지막엔 발뺌했다. 


국정감사 증인의 이런 오락가락 증언은 처음일 것이다. ​구치소가 아닌 검찰청에서 일반인 면회를 하는 건 엄연한 불법이다. 박상용의 그 어떤 증언도 직권남용죄, 위계공무집행방해죄, 직무유기죄 등이 성립하는 불법행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반드시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물론 국회에서의 위증도 포함될 것이다. 


​안부수와 딸 둘의 불법면회 및 휴대전화 관련한 내용은  이미 딸 안소민 씨가 안부수 측근과 카카오톡 대화로 드러났다. 


​23년 2월 17일, 쌍방울 임원에게 안부수의 휴대전화를 줬다고 했으며, "대질하고 있는데 핸드폰에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서 확인하면서 얘기할 건가 봐요"라고 말했다.


23년 3월 18일, 검찰청에 가니 김성태와 쌍방울 임원 등 다 있었고, "쌍방울은 자기네끼리 합이라도 맞추는데, 안부수가 검사님 잘 좀 봐달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 뒤 쌍방울은 딸 안소민에게 송파구에 있는 오피스텔을 제공하고(23.3.31) 안부수는 기존 법정증언을 번복했다.(23.4.18) 


​이를 바탕으로 작년 6월, 대북송금 재판부는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 했는데, 판결의 주된 근거는 김성태 회장, 방용철 부회장, 안부수 등 3인방의 진술이 일치된 법정 증언 때문이었다. 


​대북송금 수사는 검찰의 정치공작, 사법 농단 수사로 밝혀지고 있다. 어제 밝혀진 불법면회와 연이은 KH 관계자들의 증언, 쌍방울 법인카드 결제내역 등 진실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서울고검은 수원지검의 연어회파티, 진술세미나 등을 감찰하고 있다.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수원지검과 박상용 검사의 추악한 민낯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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