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禹의장,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면담
유가족 대표, “진상규명 위한 사조위 독립성 보장 등에 관심 가져달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30 12:02

본문

1b5111ad34f5ffb53a785d14bef8007b_1761793405_2127.jpg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요구사항을 경청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요구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다시 한번 백일흔아홉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유가족 여러분을 뵐 때마다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송구스럽고, 국회를 대표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어 우 의장은 “참사 이후 국회는 진상규명,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해 특별위를 구성하고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 노력이 유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충실히 진행되지 못했다는 지적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1b5111ad34f5ffb53a785d14bef8007b_1761793430_9691.jpg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 의장은 “아직도 12월 29일에 살고 있다는 유가족의 호소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조사 과정에서 유가족의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국정조사와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야 한다”면서, “국가안전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국정조사 실시 소식과 우 의장의 책임있는 발언이 유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사조위의 독립성 보장, 유가족의 참여와 정보공개 문제가 하루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은 유가족협의회 김유진 대표 등 유가족과 김덕진 자문위원장 등 자문위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