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禹의장, 신용회복위원회 방문해 민생현장 경청
“채무자 구제 위해 현장 목소리 듣고 법률적 지원할 것”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10-30 10:43

본문

“채무조정 시 상환능력·소득수준 등 채무자의 다양한 사정 고려 필요” 

 “힘없는 서민 살리는 일이 곧 나라 살리는 일” 

1b5111ad34f5ffb53a785d14bef8007b_1761788679_931.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수)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해 민생현장 경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해 상담센터를 둘러보고 채무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하는 ‘민생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간담회 전에 잠깐 상담센터를 둘러봤는데, 빚 문제 해결과 실질적 신용회복까지, 신용회복위원회가 현장에서 큰일을 하고 있다”며 “채무자들의 재기와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소중한 일을 함께해 주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치하했다. 


1b5111ad34f5ffb53a785d14bef8007b_1761788698_2906.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수)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해 상담센터를 둘러보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 의장은 “지난 2월에 정당과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불법 추심에서 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한 ‘빚독촉 민생상담소’를 출범시켰다”면서 “채무자들의 다양한 사정을 상담하는 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의 현실, 또 당사자가 느끼는 어려움 등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가계부채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이 되면서, 채무조정 이용자도 크게 늘었는데, 현행 제도가 ‘연체 일수’를 기준으로 채무감면 폭을 결정하다 보니 채무자들의 사정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상환능력’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채무조정 제도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국회 간담회와 신복위 차원의 연구 등 제도개선을 위한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채무자 구제라는 제도 취지가 잘 구현되도록,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듣고 국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b5111ad34f5ffb53a785d14bef8007b_1761788722_2412.jpg

29일(수) 오후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민생현장 경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힘없는 서민들을 살리는 일이 곧 나라를 살리는 일이라는 각오로 자신 있게 일해주길 바란다”면서 “해결이 어려운 안타까운 일들과 정책적 개선사항들을 정치권이 들을 수 있게 언제든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과 상담사·개인회생 사례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유승경·류필선 국회의장 직속 민생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제윤경 민생특별보좌관 등이 함께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