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禹의장, 노동 존중, 노사상생 문화 뿌리내릴 수 있게 국회도 뒷받침할 것”
김득중 지부장, “16년간의 노력에 감사 … 사회적 대화 통한 노사 중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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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30 12:14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쌍용자동차 노조 김득중 지부장과 집행부,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2014년 초대 을지로위원장을 맡을 때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가해진 47억원 손해배상 문제를 시민의 힘으로 함께 하자는 뜻이 노란봉투 캠페인으로 이어졌다”면서 “우리 사회 약자들의 문제를 생각할 때 쌍용차는 빼놓을 수 없던 사건으로, 정말 많은 희생과 참담한 과정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지난 9월 쌍용차 손해배상 소송이 마침내 종결되어 16년에 걸친 기나긴 싸움이 끝났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인데, 국회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득중 지부장은 “16년 동안 우 의장이 보여준 깊은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어렵게 통과된 노란봉투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고, 노사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적극 중재해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은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김정운 부지부장·김정욱 법규실장·한상균 전 지부장, ‘손잡고’ 박래군 대표·배춘환 운영위원,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