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기록원-한국정책방송원(KTV) 업무협약 체결
기록물 공유, 콘텐츠 제작 협력 등 실질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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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29 15:23본문
인력·기술 교류 통해 정책정보 확산 역량 강화 기대
공공기록·정책영상 연계로 국민의 알권리 확대 지원

양 기관장 업무협약서 교환.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국회기록원(원장 곽건홍)과 한국정책방송원(원장 이창태)는 26일 오후 한국정책방송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교류ㆍ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성과 및 인지도 제고, 대국민 주요사업 홍보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및 시청각자료의 수집·보존·활용 효율화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소장 기록물 및 시청각자료의 상호 공유 및 제공 ▲인력교류 및 기술·정보 등의 공유·활용 ▲프로그램 및 영상물 제작을 위한 자료 및 콘텐츠 제공 등이다.
국회기록원은 국회의 입법 활동과 의정활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입법부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며, 한국정책방송원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공공 정책홍보 플랫폼으로서, 양 기관은 공공기록과 정책정보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업무 효율화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기록원-한국정책방송원 업무협약 기념사진.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곽건홍 국회기록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회기록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연계하여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책의 생산·기록·확산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태 한국정책방송원장은 “KTV가 보유한 영상기록물은 국민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바, 국회기록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영상기록물 활용 및 제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V가 디지털 정책홍보를 선도하는 공공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협력범위와 세부일정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협력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