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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국민 참정권 보장 및 선관위 개혁 방안 토론회 성료 !

작성일 26-06-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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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드러난 선거관리 부실 문제 진단하는 국회 토론    회 열려

선관위 책임성 강화 · 감사기구 도입 · 투표용지 수급 기준 법정화 등 개혁 방안 논의

정춘생 의원 ,“ 국정조사 통해 선관위 개혁 과제 철저히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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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참정권 보장 및 선관위 개혁 방안 토론회 단체사진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 · 국회의원이 6 월 26  (  오전 10  국회의원회관 제 2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  국민 참정권 보장 및 선관위 개혁 방안  국회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이번 토론회는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 전반의 문제점을 짚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창범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유성진 이화여대 스크랜튼 학부 교수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 ▲ 허석재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 박복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선거사무개선 TF 간사  김현숙 혁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

 

정춘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선관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통제장치가 필요하다  며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서라도 감사원이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 등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

 

토론자로 나선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는  이번 사태는 투표용지 수요예측 실패 각급 선관위의 용지 인쇄 재량권 문제 투표소별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배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의 책임성과 현장 중심 업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위원회는 위원회 중심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광역 · 기초 선관위는 독임제 방식의 책임 있는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

 

허석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무번호 투표용지 사용 문제를 지적했다 허 조사관은  무번호 투표용지는 투표용지 모형 공고  · 훼손된 투표용지 교체 투표지분류기 등록 등 제한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투표용지가 부족한 경우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왔고 사무총장조차 이 사실을 몰랐다는 점이 국정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고 꼬집었다 이어  법 개정을 통해 선관위 내 감사위원회 구성 감사결과 공표 의무화 중앙선관위원장 및 위원 상임화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임명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

 

박복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선거사무개선 TF 간사는  현장 공무원들은 선거관리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또한  선관위의 구조적 개혁과 함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읍 ·  · 동 선관위를 폐지하고  ·  · 구 선관위가 직접 선거를 관리 ·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김현숙 혁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선관위의 위기대응 실패가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  고 진단했다 김 연구위원은 투표용지 부족 등 비상상황에 대한 세부 매뉴얼 부재 신속한 상황 전파 미흡  ·  · 군 선관위의 인력 구조 한계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투표용지 수급 기준 법정화 감시기구 법제화 선거관리평가위원회 설치 선거일 전 100 일부터 범정부 차원의 선거사무 지원 의무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편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정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정조사 준비에 성실히 임하겠다  며  국민의 한 표가 어느 투표소에서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선관위 개혁을 위한 입법과 제도개선 과제를 끝까지 챙기겠다  고 밝혔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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